안녕하세요. 명월입니다.
이 번에는 실제 데이터를 작성하여 입력, 검색, 삭제하는 처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example의 데이터를 컬럼을 여러 개 넣고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테이블을 작성해 보고 먼저 select 구문을 통해서 위 테이블 데이터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가 없네요..
그러면 insert 구문을 통해서 데이터를 입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이 잘 처리가 되었네요. 다시 select를 통해서 데이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데이터가 입력이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테스트를 위해 데이터를 10개 정도 더 집어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데이터를 9개 더 추가해서 넣어 봤습니다.
데이터가 10개 들어간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전체의 테이블을 검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2번부터 5번까지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럴 때 사용되는 구문이 where입니다.
이렇게 부분 검색이 가능하네요.
이번에는 이 2번부터 5번까지 데이터를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컬럼에 test데이터가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우리는 hello world를 입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update 구문과 where 절을 합쳐서 contents에 hello world라는 값을 입력했네요.
Select로 출력 해 보겠습니다.
순서가 무언가 이상해 졌지만 데이터가 변경 되었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위 레코드 순서는 액션이 일어난 순서대로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분명이 2,3,4,5 번 컬럼은 10번 컬럼부터 후의 액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때 정렬을 할 수 있는 데 그 구문이 order by입니다.
Order by idx asc 구문으로 순 정렬을 하였지만 desc를 하게 되면 역순 정렬로 표시 되겠습니다.
이제는 레코드를 삭제해 보겠습니다.
Idx 값이 8을 초과 되는 레코드를 delete처리 하였습니다.
Select로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 10 번의 레코드가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테이블 안의 데이터를 직접 조작하는 구문을 공부해 보았습니다. 실제 프로그램을 할 때도 이 조작을 통해서 데이터를 취득하고 입력하고 삭제 처리를 합니다.
데이터베이스도 일단은 파일 시스템입니다만 그래도 우리가 조작하는 IO보다는 속도가 빠르고 조작이 쉬우면 여러 프로그램이 접속을 해서 조작을 하더라도 데이터가 일관성이 있습니다.
물론 디비의 기능은 단순한 select, insert, update, delete보다는 기능이 많지만 우리는 가장 기본이 되는 구문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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